대표 인사말

    어머니의 마음으로 
    끓인 소머리 국밥...

안녕하세요. 
88집 주인 오경례입니다.
단대전통시장에서 30여년
장사하면서 항상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가마솥에 정성스럽게 끓인 육수..
직접 담그는 겉절이...
맛있는 소머리 국밥 드시러 오세요~!